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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육협의회, ‘통일공감 마로니에 축제’ 개최(서울=뉴스와이어) 통일교육을 시행하는 73개 비영리민간단체 간의 협의기구인 통일교육협의회(상임의장 송광석)는 제6회 통일교육주간을 맞이하여 24일(목), 25일(금) 양일간 11시부터 18시까지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통일공감 마로니에 축제’를 진행한다. 행사에는 심재권 국회 외교통일위원장과 천해성 통일부 차관이 축사할 예정이다. 협의회 회원단체는 30개 이상의 통일부스를 운영하고 미래통일세대와 시민이 평화와 통일을 체험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서울통일교육센터(센터장 유지수)와 공동으로 개최하고 통일부 통일교육원이 후원한다. 통일교육협의회는 통일교육지원법을 근거로 2000년도에 설립되었다. 송광석 통일교육협의회 상임의장은 “통일교육은 수요자 중심의 마음으로 다가가서 평화와 통일을 함께 공감하는 통일교육이 중요하다”며 “회원단체가 꾸준히 개발하여 시행하고 있는 수요자 중심의 통일교육 역량을 결합한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이 함께하여 통일공감대가 퍼져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4일(목)부터 25일(금)까지 통일교육협의회 회원단체들은 평화 통일을 위한 청소년들의 외침, 북한문화 알아보기와 통일한땀, 통일 팔씨름 대회, 통일퀴즈 너와 나, 통일룰렛~ 이거 실화냐, 남북 로봇 통일축구, 초등학교에 찾아가는 통일전시회, 평화통일 속도전 떡 만들기 대회, 통일 네일아트와 페이스페인팅, 평화의 현장 공모전, 남북의 자연환경과 그림전, 통일서적 시민과 만나다, 통일교육보드게임: 99보물찾기, 통일래퍼 솔라시도, 그룹 막걸리 등 미래통일세대가 공감하는 통일체험과 문화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의 완성도를 위해 협의회 회원단체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송광석 회장), 남북청소년중앙연맹(정경석 총재), 남북청소년통일교육진흥원(조동래 원장), 세계평화청년연합(이현영 회장), 새조위(신미녀 대표), 세계평화여성연합(문연아 회장), 통일민주협의회(이강일 회장), 통일교육개발연구원(박병건 대표), 평화한국(임석순 대표), 흥사단 민족통일운동본부(정용상 대표), 교육복지연구원(전숙희 원장) 등이 나서며 양혜언 화백, 지와명, 창비 외 다양한 통일관련 분야에서 참여한다. 이외에도 60개 이상의 회원단체들이 방문하고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통일교육센터는 통일 꽃마차, 갤러리 토크, 통일수다 꽃피우다, 국민대 민족예술단 공연, 뮤지컬 등을 선보인다. 통일교육협의회 개요 통일교육협의회는 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해 1999년에 제정된 통일교육지원법을 근거로 2000년도에 설립되었으며 통일 교육을 하는 70개 이상의 비영리 민간단체 간 협의 기구이다. 협의회와 회원단체는 한반도 평화와 준비된 통일을 위해 통일교육 역량을 결합하여 해마다 청소년, 대학생, 일반 성인 등 15만여명에게 통일 교육을 퍼트리고 있다. 출처:통일교육협의회 언론연락처: 통일교육협의회 이갑준 사무총장 02-392-1745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보도자료 출처 : 통일교육협의회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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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ET, 한국MS와 글로벌 멘토링 킥오프 미팅 개최(서울=뉴스와이어)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소장 한화진, 이하 WISET)가 한국마이크로스프트(이하 한국MS)와 공동으로 개최한 ‘WISET-한국MS 글로벌 멘토링 킥오프미팅’이 17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한국MS 우미영 부사장의 오프닝 메시지로 시작된 킥오프 미팅에서는 한국MS의 인재상과 미래 핵심 역량(Future Skill sets)을 소개했다. 킥오프미팅에 참석한 이공계 전공 여대학생 멘티 15명은 한국MS 여성 임직원 6명 멘토와 만나 진로에 대한 실질적 조언을 얻고 향후 활동 계획을 논의했으며 앞으로의 열정적인 멘토링 활동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미영 부사장은 “사회생활에서 일을 잘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 중의 하나가 네트워킹이다”며 “여러분들은 아직 사회생활을 시작하지도 않았는데 이미 이렇게 좋은 네트워크에 연결이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우 부사장은 “앞으로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이 네트워크에 기여함으로써 여러분들만의 차별성을 만들어 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멘토링에 참여하는 멘티들을 독려했다. 킥오프미팅에 참여한 한 멘티는 글로벌 기업인 MS의 현직 멘토를 직접 만나 조언을 들을 수 있어 유익했으며 MS의 근무현장을 직접 보고 기업문화를 알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의 활동이 더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킥오프미팅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SW 융합 분야의 글로벌 여성 과학기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WISET과 한국MS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글로벌 멘토링의 첫 단계이다. 멘토, 멘티들은 이번 첫 만남을 시작으로 올해 8월까지 △한국MS 기술교육 △GRAND CHALLENGE(기술 기반의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 디자인) △SW 교육봉사 등의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개요 (재)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WISET)는 여성과학기술인육성및지원에관한법률에 따라 설치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관 공공기관으로, 여성과학기술인 활용 및 육성 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주요 사업은 여성과학기술인을 위한 정책/제도 운영, 생애주기별 발춤형 교육/훈련/연수사업이며 복권기금의 지원을 받고 있다. 출처: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언론연락처: WISET 경영기획실 오은숙 대외협력홍보팀장 02-6411-1042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보도자료 출처 :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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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품질경영학회, 2018년 춘계학술대회 개최(서울=뉴스와이어) (사)한국품질경영학회(회장 김연성, 인하대 경영학과 교수)는 5월 25일(금) 더케이(The-K)호텔 서울 별관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품질경쟁력 강화’라는 주제로 춘계품질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품질4.0’의 학문적 정립과 실무적 적용 방안의 제시라는 소명을 감당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 경주해 나가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주도할 핵심 분야에 대해 산·학·연 각계 전문가들이 모여 사례를 분석하고 이론을 탐구하며 트렌트를 공유하고자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품질경쟁력 강화’라는 주제를 선정하여 이번 학술대회를 마련하였다. 이번 학술대회는 기조연설과 강연, 기획세션 5개, 특별세션 5개, 학술세션 8개, 포스터 세션 및 대학생 경진대회 등 120여편에 육박하는 다양한 주제의 논문과 사례발표가 준비되어 있어 다학제적 접근 및 근거 기반의 품질경쟁력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품질경영학회장인 김연성 교수(인하대)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첫째, 네트워킹(Networking) 수행 및 강화, 둘째, 정체성(Identity) 강화 활동, 셋째, 협력(Collaboration) 산·관·학·연 등 분야와의 지속적인 협업 추구 노력, 넷째, 교육(Education)을 통한 품질경영의 노하우와 지식 확산 등 산·관·학·연의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한 다양한 시각의 공유를 통해 발전 속도의 차이의 간극을 최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품질경영학회는 1965년 학회 창립 이후 현재까지 꾸준히 그 시대의 중점적 품질경영 및 경쟁력 분야 이슈에 대한 학술발표와 토의의 장(場)을 춘계, 하계(통합), 추계학술대회, 한중포럼, ANQ 등으로 정기적으로 마련하여 왔으며 이를 통하여 우리나라 산업의 품질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여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8년도 춘계학술대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품질경영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품질경영학회 개요 한국품질경영학회는 비영리단체로써 사회일반의 이익에 기여하기 위하여 공익법인의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따라 품질경영(품질관리 포함)에 관한 학문과 품질혁신 및 이의 보급, 응용으로 산업발전에 공헌하고 연구 및 국제교류를 통하여 사회공익과 품질경영(품질관리 포함)분야의 발전에 공헌하며, 회원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함을 목적으로 한다. 출처:한국품질경영학회 언론연락처: 한국품질경영학회 신수연 실장 02-2624-0357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보도자료 출처 : 한국품질경영학회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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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섭 총장, 성년의 날 맞아 재학생 1300명에게 장미꽃 전달(부산=뉴스와이어) 동명대 정홍섭 총장은 성년의 날인 5월 21일 낮 12시 30분 산학협력관에서 성년 해당 1700여명 중 1300여명에 장미꽃을 선사하며 격려했다. (사)부산불교복지협의회(대표이사 정여스님)은 축하떡을 후원했다. 동명대는 이날 이어 오후 2시 사회과학관 505호에서 재학생 교수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년례 의의 시기 역사 낭독 △삼가례(三加禮) △초례 △명자례(名字禮) △성년선서 등 이색 성년례도 가졌다. 복지건강학부 사회복지학전공 재학생 등은 선효원 (사)통합힐링복지협회 상임대표, 제순자 목원예다원 대표 등도 함께 자리한 이날 성년이 되었음을 계기로 어린마음을 버리고 성인의 덕을 지니며 몸가짐을 조심해야 함을 다짐했다. 이들은 어버이께 효도하여 밝은 가정과 밝은 사회를 이루고, 사랑으로 남을 돕고 마음으로 벗을 사귀며 열심히 배우고 부지런히 일해서 날마다 자신을 새롭게 할 것을 결의했다. 삼가 행사 후에는 초례(술을 마실 수 있는 성인의 권리를 설명하는 의식)로 제순자 대표가 “술이 알맞게 익었으므로 꽃다운 권한다. 절하고 받아서 마실지니라. 술을 마실때에는 분수에 맞아야하니 몸을 해쳐서 아니된다”고 권했다. 선효원 상임대표는 학생들에게 ‘자’를 선사하는 명자례(名字禮)를 가졌다. 동명대는 이를 위해 이달 △2일(성년의 날 개념과 이해) △9일(성년으로서 ‘자’를 구성)에 이어 △16일(성년예절 및 인사예절 이해)에도 성년례 프로그램을 가졌다. 출처:동명대학교 언론연락처: 동명대학교 대외홍보팀 박희진 051-629-0916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보도자료 출처 : 동명대학교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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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전라북도 지역 사회복무요원 위한 현지 심화직무교육 실시(청주=뉴스와이어) 직무능력에 대한 높아지는 사회적 요구와 중요성은 취업에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다. 다양한 보건과 복지 분야에 근무하는 사회복무요원들에게도 직무능력에 대한 그 중요성은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사전에 복지 분야에 대한 지식과 이해 없이 현장에 투입되는 많은 사회복무요원들이 근무기관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보건과 복지 분야 사회복무요원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직무교육은 큰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광주교육센터는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전북지역 보건·복지 분야 사회복무요원을 대상으로 3일간의 심화직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전북지역에 근무하는 사회복무요원들을 위해 찾아가는 현지교육으로 전라북도 장애인 복지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는 광주 서구 양동에 위치한 광주교육센터까지 이동하는데 부담을 느끼는 교육생의 이동성과 접근성 및 편의성까지 보장하는 수요자중심의 맞춤형 교육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이번 교육은 대상자 문제행동 이해, 수발보조 심층 이해 등 9개의 교과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복지 분야 강사들을 초빙해 운영한다. 3일간의 교육을 통해 사회복무요원들이 기본직무교육에서보다 직무와 관련한 지식 향상과 더불어 현장 경험에 기반을 둔 복지 분야 이해력 향상에 초점을 두고 있다. 최정원 교육 담당자는 “사회복무요원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사회복무요원으로서 역할과 복무 자세를 재정립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또한 찾아가는 현지 직무교육이 확대되면서 앞으로 사회복무요원들의 교육만족도가 더욱 높아지길 기대한다. 광주교육센터에서는 봉사와 소통의 마인드와 역량을 고루 갖춘 사회복무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광주·전남·전북지역 보건복지분야 사회복무요원들을 대상으로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광주교육센터에서는 2008년도부터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소집 후 각 지방병무청에서 실시하고 있는 복무기본교육을 수료한 후 보건·복지 분야 사회복무요원만을 대상으로 기본직무교육을 10일간 실시한다. 보건과 복지 분야의 다양한 시설유형 별 특징과 대상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전문성을 키워 직무수행능력을 높이는 것이 주된 교육목표이다. 여기에 복무 기간이 12개월 이상 된 사회복무요원들을 대상으로 3일간의 심화직무교육이 추가 실시된다. 심화직무교육은 복지 관련 다양한 전문 이론을 복무 수행 중 사회복무요원들의 현장 경험에 비추어 토론하고 공유해 봄으로써 직무관련 역량을 높이는데 집중한다. 이를 통해 더욱 많은 사회복무요원들이 보건과 복지 분야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사회서비스 제공자로서 성장하는데 직무교육의 비중과 중요성은 점점 커지고 있다.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개요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은 국가 보건복지 인재양성의 허브기관으로 보건복지분야 공무원을 비롯하여 사회복지, 보건의료, 자활 등 보건복지분야 종사자의 역량개발과 전문성향상을 위하여 설립된 정부출연기관으로 보건복지관련 인력 연간 약 53만명을 교육하고 있다. 출처: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언론연락처: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경영기획부 최경철 043-710-9123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보도자료 출처 :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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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라 크레딧, 세계 최대 블록체인 행사 ‘뉴욕 블록체인 위크’ 참가(서울=뉴스와이어) 탈중앙화 글로벌 대출 네트워크인 리브라 크레딧(Libra Credit)이 뉴욕 블록체인 위크에 참가했다. 블록체인 위크 뉴욕(Blockchain week New York)은 코인데스크(Coindesk)와 뉴욕시경제개발공사(NYCEDC)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블록체인 행사다. 현지 시간으로 11일(금)부터 17일(목)까지, 8000명 이상이 참가한 암호화폐 이벤트 ‘컨센서스 2018(Consensus 2018)’을 비롯해 20종 이상의 이벤트가 개최됐다. 행사 기간 동안 평균 2000달러에 달하는 참가비용에도 불구하고 8000여명이 넘는 참가자를 기록해 ‘전례 없는 행사’라는 각종 미디어 보도도 줄을 이었다. 리브라 크레딧 루 화(Lu Hua) 대표는 FBG 캐피탈이 주최한 컨퍼런스의 패널로 등장해 자사를 소개했다. 이 자리에서 리브라 크레딧의 전략적 파트너십 뿐 아니라 향후 개발과 산업 동향까지 폭 넓은 논의가 진행되었다. 루 화 대표는 “블록체인 위크 뉴욕과 같은 생산적이고 의미 있는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금융 산업 내에서 금융 포용성과 유동성은 여전히 애로사항으로 남아있지만,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이러한 과제들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리브라 크레딧은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신용 거래에 대한 접근을 쉽게 한 탈중앙화 대출 생태계다. 기존 신용거래는 접근이 번거롭고, 대출 절차에 있어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는 단점이 있었다. 리브라 크레딧은 블록체인을 활용해 암호화폐를 담보로 언제 어디서나 저금리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BLOCK72, GBIC, FBG 캐피탈에서 주최한 ‘블록체인 아시아 2 밋업’에도 참가하는 등 빠르게 성장하는 생태계 안에서 지식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는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특히 밋업 동안 리브라 크레딧의 이사이자 공동설립자인 댄 샤트(Dan Schatt)는 리브라 크레딧의 로드맵과 민주적 대출 시스템, 그리고 금융 포용성의 가능성에 대한 통찰력을 보여주었다. 굳건하게 자리잡은 글로벌 대출 네트워크와 페이팔 등 기업 경영진들로 구성된 경험 많은 팀,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대출 산업의 새로운 혁신을 가져올 전망이다. 리브라크레딧 개요 리브라 크레딧은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신용 거래에 대한 접근을 용이하게 하고 있는 탈중앙화 대출 생태계다. 내부 인공지능 기반 신용모델, 고객 유치 및 전자 지갑 파트너십, 유동성 촉진을 위한 대출기관과 가치안정화코인 파트너십, 채무 불이행의 최소화를 위한 포괄적인 거래소 파트너십 네트워크 등을 총 망라하는 거대한 서비스다. 출처:리브라크레딧 언론연락처: 이더랩 마케팅팀 임민재 팀장 02-2070-7432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보도자료 출처 : 리브라크레딧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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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노리, 클립토큰으로 온라인 실시간 항공 예약 서비스 개발 나서(부산=뉴스와이어) 에딧 서비스를 개발중인 클릭노리는 GRS와의 MOU 체결을 통해 실시간 항공 좌석 조회 및 예약/발권시스템인 갈릴레오 GDS 시스템의 사용권한을 확보함으로써, 온라인 실시간항공 좌석 조회 및 예약/발권 서비스 개발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실시간 항공권 조회 및 예약 서비스는 현재 클릭노리에서 운영중인 에딧 홈페이지를 통해 서비스될 예정이며, 에딧에서 발행한 이더리움의 ERC-20기반으로 만들어진 클립토큰(CLIPTOKEN)을 지불수단으로 사용하여 전 세계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GDS 시스템이란 여행사와 항공사에서 실시간 항공 좌석을 조회 및 예약하는데 이용하는 시스템으로, 대표적인 GDS 시스템은 갈릴레오, 아마데우스, 아바쿠스 등이 있다. Galileo GDS는 저가항공사를 포함하여 420개 항공사, 8만8000개의 호텔, 25개 렌터카회사, 29개 레일, 크루즈, Tour Operator 등 다양한 공급업체가 가입되어 있어 고객의 요구에 맞는 수준 높은 여행 서비스의 제공이 가능하다. 국내에서는 500여 여행사의 1만5000명의 사용자가 갈릴레오 시스템을 통해 항공, 호텔, 렌터카와 각종부대 서비스 예약 및 항공 티켓 발권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11번가 여행과 인터파크 여행에서 서비스 하고 있는 실시간 항공권 조회와 예약 등 대형 사이트에서만 볼 수 있었던 서비스를 에딧 홈페이지에서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GRS와 클릭노리는 2011년 11번가에서 최초로 11번가 여행을 서비스할 당시 개발에 참여한 이력이 있다. 현재 에딧에서는 쇼핑몰, 문자발송, 문자 자동응답 서비스 등을 이용할 때 클립토큰을 사용하여 제품을 구매하거나, 서비스 이용 대금을 지불하는 것이 가능하다. 클릭노리는 앞으로 에딧을 통해 무료 홈페이지 제작 및 쇼핑몰 창업 서비스와 CPC광고 서비스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모든 서비스의 데이터베이스를 중앙 관리시스템과 탈중앙 관리시스템으로 병행하여 관리함으로써 보안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클릭노리 개요 클릭노리는 맞춤형 웹솔루션 개발전문 업체로 2006년 사업을 시작으로 2016년 법인으로 전향하여 분양형/입점형/소셜커머스 등 다양한 쇼핑몰 솔루션과 기업 맞춤형 웹솔루션을 주로 개발해 왔다. 최근에는 EDITT커뮤니티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출처:클릭노리 언론연락처: 클릭노리 홍보팀 조현규 이사 070-5030-3521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보도자료 출처 : 클릭노리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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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 기타 리사이틀 ‘Musicscape’ 광주 유스퀘어 문화관 금호아트홀에서 개최(서울=뉴스와이어) 기타리스트 최인의 클래식 기타 콘서트 ‘Musicscape’가 6월 23일(토) 저녁 7시 광주 유스퀘어 문화관 금호아트홀에서 열린다. 지난해 서울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바 있는 이 콘서트는 Musicscape라는 주제로 작곡된 최인의 주옥같은 창작곡들을 감상할 기회로 풍류의 고장 광주에서 지난해와는 또 다른 감성의 새로운 구성으로 관객을 찾아간다. 매번 참신한 아이디어로 한국의 클래식 기타 음악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켜 온 최인의 음악과 함께 만끽할 이른 여름밤의 정취가 기대된다. Musicscape는 Music과 Landscape의 합성어이다. 그는 한국의 자연에서 받은 영감을 음악으로 표현하였다. 이번 연주회에서 그는 ‘산’, ‘바다’, ‘석·풍·수’, ‘감포 앞바다에서’ 등의 창작곡을 무대에 올린다. 그가 바라본 풍경과 그의 마음속에 들어온 세계를 음악이라는 은유로 풀어내었다. 예술가의 감성으로 읽어낸 우리의 삶과 맞닿은 풍경을 음악이라는 메타포를 통해 새롭게 바라보고 그 안에서 감동을 찾아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 특히 ‘감포 앞바다에서’는 플루트와의 이중주곡으로 문무대왕의 흔적을 따라간 여행에서 느낀 감동을 표현한 곡이다. 그는 이 곡에서 시대가 변하여도 잊지 말아야 할 자부심 있는 우리 역사의 뿌리와 바른 정신을 담고자 하였다. 최인은 귀국 후 해마다 열리는 독주회에서 새로운 레퍼토리를 소개하고 한국 클래식 기타 음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며 그간 틀에 박힌 레퍼토리가 주를 이루었던 음악회에서 느껴보지 못한 깊은 감동을 선사한 바 있다. 또한 지난여름 핀란드의 기타리스트 ‘Paul-Erik Soederqvist’와의 아우디노스 기타 듀오 콘서트를 서울과 제주에서 성황리에 마친 후 열리는 이번 연주회에도 많은 관심과 기대가 모이고 있다. 창작곡이 주를 이루는 이번 독주회는 전에 없던 시도로 연주가로서 뿐만 아니라 작곡가로서도 자리매김하는 그의 음악 세계를 들여다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최인 기타 리사이틀 ‘Musicscape’는 광주광역시, 광주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제작되었으며 예매는 5월 24일부터 인터파크 티켓 에서 가능하다. ◇연주곡 해설 최인 ‘산-바다’ 연작 산은 정상을 향해 올라가고 또 어두운 길도 걷게 되는 등 산행을 하는 기분과 풍경을 묘사한 곡이다. 오르고 내리고 바라보게 되는 풍경 같은 것들을 삶의 오름처럼 생각하여 마침내 정상에서 바라보게 되는 빛을 표현한 곡이다. 바다는 파도 소리는 마치 나이가 많고 지혜로운 어떤 존재가 항상 같은 답을 조용히 이야기해주는 것 같은 느낌이다. 이 곡은 그런 바다와의 대화를 표현한 곡이다. 음악적인 풍경이라는 개념으로 여행을 통해 삶을 통해 느끼는 공간들을 음악적 풍경(Music-scape)이란 틀에서 연작으로 써보려고 하고 있다 최인 ‘서’ 서는 서예의 시간성과 퍼포먼스 적 요소가 음악의 그것과 같고 또 그 깊이와 정신이 동양 문화의 정수와 맞닿아 있는 것에 영감을 얻어 쓰게 된 곡이다. 한자의 부수들처럼 이루어져 있으나 각 부분은 서예의 획이 그려지는 것처럼 변화가 있어도 끊어지지 않고 연결이 자연스럽다. 붓의 성격과 필법, 호흡 등을 다양한 기타주법으로 표현해 보았으며 선비의 기개를 표현하고자 했다. 최인 연습곡 ‘공간‘ 공간은 기타를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해 작곡된 곡으로 다양한 색채와 뉘앙스 공간적 움직임을 습득할 수 있도록 쓰인 곡이다. 이 곡은 마치 터널을 통과하는 듯 다양한 공간과 풍경을 만나게 되는 곡으로 단선율에서 확장되어 동시에 움직이는 여러 대선율로 구성되어 있다. 이 곡을 통하여 기타연주의 테크닉을 익히고 작은 음에서 큰 음으로의 자연스러운 다이나믹 표현을 연습할 수 있도록 쓰였다. 최인 ‘석풍수’ 건축가 고 유동룡(이타미 준)의 작품 석풍수에서 영감을 받아 작곡한 곡이다. 작가가 동양의 철학인 천원 지방과 천지인의 개념을 건축물에 투영하여 그 공간에 있는 사람들이 직접 경험하게 하고 작품이 위치한 제주도를 상징하는 요소들을 건축에 담은 것이 인상적이었다. 그 건축물을 경험하며 느낀 심상과 상징들, 동양적 아이디어들을 음악으로 표현해 보았다. 최인 ‘감포 앞바다에서’ 문무대왕의 흔적을 따라 경주의 감은사지, 이견대, 문무 대왕암, 사천왕사지 등을 여행한 기억들을 모아 쓴 곡이다. 국악의 원래 음계에 대한 정보도 많이 늘어나고 있고 한국사 및 동양사에도 새로운 사실과 관점들이 논의되고 있는 근래에 우리 역사와 철학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우리의 뿌리를 음악에 담고 싶었다. 바른 소리를 정의하기는 어렵겠지만 동양의 바른 정신을 담은 의미 있는 곡을 써 보려고 하였다. 악기편성은 클래식 기타와 플루트이다. 최인 ‘Hidden Dimension’ 겉으로 보이는 것들과 그 뒤에 가려진 것들의 의미에 대한 고민을 담아 본 곡이다. Francis Poulenc ‘Mouvements Perp?uels’ Francis Poulenc은 Ricardo Vi?, Erik Satie 제자로 20세기 초·중반 사티와 라벨을 잇는 프랑스 음악의 중요한 작곡가들 Les six 중의 한 명이다. 그의 작품은 20세기의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이해하기 어렵지 않으면서도 새로운 느낌을 주어 많은 연주자에게 사랑받고 있으나 아직 대중에 많이 소개되지 않았다. Trois mouvements perp?uels, FP 14A는 1918년 파리에서 처음 연주된 피아노곡으로 이번 무대에서는 기타와 플롯의 이중주로 편곡된 버전이다. 이 곡을 작곡할 무렵 뿔랑은 군 복무 중이었는데 Saint-Matin-sur-le Pr보도자료 출처 : 피셔인젤예술기획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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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여행 암호화폐 ‘타이토스’, 단독 밋업 21일 개최(에스토니아=뉴스와이어) 블록체인과 인공지능 기술에 기반을 둔 여행 암호화폐인 ‘타이토스(Taitoss)’가 단독 밋업(Meet-up) 행사를 가진다. 밋업은 5월 21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콘래드 호텔에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타이토스 CEO인 에드워드 권은 “암호화폐가 가진 정보를 정확히 인지하지 못했기 때문에, 해외와 달리 국내에서 암호화폐 인식은 그리 좋지 않은 편이라고 생각했다. 따라서, 암호화폐에 대한 잘못된 개념과 정보를 바로 잡고 알리기 위해 타이토스 밋업 행사를 개최했다"고 행사 기획의도를 설명했다. 21일 진행되는 밋업 행사에는 에드워드 권 CEO가 한국을 방문해 ‘여행산업과 인공지능이 결합된 타이토스’에 대한 세미나도 함께 진행된다. 이어 타이토스 CTO인 제이크 킴은 ‘타이토스가 가진 기술 지원과 프로젝트 상황’에 대한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아울러 한국 관광 평가원 김동승 원장도 참석할 예정이다. 에드워드 권은 “타이토스는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암호화폐와는 차원이 다르다. 타이토스는 철저하게 실용성에 맞춰졌다. 그것도 할인율이 더 적용된 가격에서 현금 대신 타이토스 코인을 사용할 수 있으며, 현금과 신용카드를 대체할 수단으로 타이토스 코인(암호화폐)을 이용할 수 있다”며 타이토스 플랫폼은 최적화된 여행 정보와 인공지능이 탑재된 ‘타이요’도 제공된다고 설명했다. ‘타이요’는 타이토스에 탑재된 인공지능(AI) 비서이다. 타이토스에 탑재되어 있어 실시간 사용자에게 여행 정보를 알려주고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평가도 내려준다. 그리고 평가한 자료를 사용자에게 전달하는 개인 맞춤 서비스 역할을 한다. 그는 “타이토스가 지닌 큰 강점은 블록체인과 인공지능이 결합한 플랫폼을 지녔다는 것과 현금과 신용카드 역할 외에 투자 역할도 한다”면서 기존 암호화폐와는 차별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개인 가치관과 라이프스타일을 중시하는 20~30대 젊은 층들은 타이토스 코인을 현금 또는 신용카드를 대체해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 현금과 신용카드를 대체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타이토스 코인은 편의성과 효율성이 가장 최적화된 암호화폐다. 여행을 선호하는 젊은 층들은 이를 가장 시기 적절하게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중장기적으로 목돈이 필요하거나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 40~60대 중장년 층은 타이토스 코인을 투자 목적으로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타이토스는 실용화에 중점을 둔 플랫폼에 재테크와 투자라는 기획이 첨가된 암호화폐인 셈이다. 에드워드 권은 “앞으로도 인공지능, 블록체인 산업과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정보를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고 많은 기업과 함께 타이토스 여행 플랫폼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장기적인 목표는 타이토스가 세계 암호화폐 시장에서 5대 코인으로 자리 잡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2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 타이토스 밋업 행사 현장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 날 선착순 200명에게 기념품을 증정한다. 앞서 타이토스는 인공지능 플랫폼에 대해 특허를 국내와 미국에서 출원 중이며, 4월 30일부터 프리세일을 진행해 5월 31일 1차 마감을 한다. 한편 6월 28일 진행되는 콘퍼런스는 서울 신도림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가질 예정이다. 타이토스 개요 타이토스는 2018년 창립된 에스토니아 기업으로, 전 세계 여행자들을 위해 블록체인 전문가들과 인공지능 전문가들이 공동 연구개발을 통하여 프로젝트 타이토스 플랫폼을 개발 중이다. 타이토스 플랫폼은 타이토스 코인을 보유한 사람들의 소비성향, 행동패턴 등을 분석하여 자체 복합 신경망 알고리즘을 통해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숙박과 항공, 쇼핑, 관광, 결제 등 모든 정보를 제공해주는 인공지능 비서를 제공한다. 출처:타이토스 언론연락처: 타이토스 홍보대행 코인토스 마케팅팀 이대한 팀장 070-7706-3360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보도자료 출처 : 타이토스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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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온라인 백일장·사생대회 ‘5월엔 기아를 생각해 봄’ 개최(서울=뉴스와이어) 기아자동차㈜가 가정의 달을 맞아 기아자동차에 얽힌 고객들의 소중한 경험을 나누는 온라인 백일장·사생대회 ‘5월엔 기아를 생각해 봄(春)’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아차에 대한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다양한 경험담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더욱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유아 부문과 일반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기아자동차와 함께했던 행복하고 소중한 기억들’을 주제로 산문, 시, 그림, 만화 등의 창작물 형태로 참여할 수 있다. 기아차를 사랑하는 고객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6월 6일(수)까지 기아차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 산문, 시 등 글을 직접 입력하거나 그림, 만화 등을 이미지 형태로 업로드 하면 된다. 기아차는 응모된 작품들의 참신성, 완성도, 기아차에 대한 애정 등을 고려해 청소년·유아 부문 및 일반부문별로 수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상 각 1명에게 100만원 상당 가족여행권 △우수상 각 3명에게 50만원 상당 가족여행권 △장려상 각 50명에게 5만원 상당 외식 상품권을 수여하는 등 총 208명을 시상한다. 선정된 우수작들은 기아차 SNS 등을 통해 소개되며 기아차 브랜드 체험관 BEAT360에도 전시될 예정이다. 기아차는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이번 행사에 뛰어난 표현력과 감각을 지닌 많은 고객들의 참여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아차는 고객들이 기아차와 함께 행복한 경험들을 쌓아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출처:기아자동차 언론연락처: 기아자동차 홍보팀 02-3464-2105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보도자료 출처 : 기아자동차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