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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아름다운 정원 콘테스트’ 및 ‘우리 꽃 분경 공모전’ 개최(대전=뉴스와이어)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우리나라 정원의 아름다움과 우리 꽃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제1회 아름다운 정원 콘테스트’와 ‘우리 꽃 분경 공모전’을 실시한다. 주제는 ‘창경궁에서 만난 우리 꽃과 정원’으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산림청과 문화재청이 주최하고 국립수목원과 창경궁관리사무소가 주관하는 ‘제1회 아름다운 정원 콘테스트’는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관광을 브랜드화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내에 소재하며 민간·기업 등이 조성·관리하는 정원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 분야는 ‘나의 정원’과 ‘우리 정원’으로 구분되며, ‘나의 정원’은 단독주택 실외(마당, 옥상, 벽면 등) 정원으로 정원 소유주가, ‘우리 정원’은 아파트, 연립의 실외(마당, 옥상, 벽면 등) 정원으로 입주자대표가 신청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를 통해 금상, 은상, 동상 각각 1점씩 선정한다. 심의위원은 총 6명으로 정원, 조경, 원예, 화훼, 디자인 등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5월 9일(수)부터 23일(수) 오후 6시까지 공모신청서 및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위탁 동의서와 현장사진 8장 이상의 파일을 이메일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부득이한 경우 방문/우편 제출도 가능하다(제출기일 도착분에 한함). 서류심사는 5월 25일(금) 이루어지며, 접수 수를 고려하여 15개 내외로 선정한다. 2차 현장조사는 5월 28일(월)부터 6월 5일(화)까지 진행되며 응모자 면담 및 정원에 대한 심사로 치러진다. 이후 6월 12일(화) 최종심사를 거쳐 당선작을 선정한다. 시상은 분야를 통합해서 진행하며 금상(1점)에는 대통령상과 300만원의 상금이, 은상(1점)은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150만원, 동상(1점)은 산림청장상과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부상으로 아름다운 정원을 인증하는 ‘동판’ 제작·게시할 계획이다. 동판은 제호, 정원 상징 인포그래피, 산림청 인증표시 등을 담아 영예성을 부여한다. 국립수목원이 주최하는 ‘2018 우리 꽃 전시회 분경 공모전’은 우리나라에서 자라는 우리꽃의 대한 소중함과 추억을 되새기며 이들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대중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참여 분야는 학생, 가족, 일반 총 3개 분야로,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식물을 사용하여 아름다움을 잘 표현한 작품을 응모하면 된다. 야생화 활용성과 기술적 요소, 미적 요소, 창의성을 기준으로 2차의 심사를 통해 대상 1점, 금상 3점, 은상 3점, 동상 2점을 선정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5월 14일(월)부터 30일(수)까지 신청서 작성 후 사진 또는 포트폴리오와 함께 이메일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작품은 1인당 2점 이내로 제한한다. 1차 심사는 6월 1일(금)에 치러지며 1차 선정작은 18일(월) 창경궁 행사장에 작품을 제출한 뒤 19일(화) 2차 심사를 거친다. 선정작은 6월 20일부터 24일까지 특별 전시(창경궁 행사장) 된다. ‘아름다운 정원 콘테스트’와 ‘우리 꽃 전시회’ 시상식은 6월 22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창경궁 온실광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날 시상식에는 산림청장을 비롯해 국립수목원장, (사)한국세밀화협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며, 정원작가들의 가든 토크와 다채로운 공연행사를 즐길 수 있는 ‘가든 콘서트’도 함께 개최된다. 한편 6월 20일부터 24일까지 ‘창경궁에서 만난 우리 꽃과 정원’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볼거리’, ‘즐길 거리’가 풍성해 국민들에게 만족도 높은 행사로 제공될 예정이다. 산림청 개요 1967년에 설립된 농림축산식품부 산하의 외청이다. 산림의 보호 육성, 산림자원의 증식, 우량종묘 개발 및 보급, 산림사고 및 병충해 방지, 야생조수의 보호, 목재 수급의 조정, 해외산림자원 개발 및 임산물 수출입 등의 업무를 관할한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임업정책국, 국유림관리국, 사유림지원국, 기획관리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임업연구원, 국립수목원, 산림항공관리소와 5개 지방산림관리청이 있다. 출처:산림청 언론연락처: 산림청 홍보대행 라펜트 전지은 031-932-3122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보도자료 출처 : 산림청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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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18년형 셰프컬렉션 출시(서울=뉴스와이어) 삼성전자가 2018년형 ‘셰프컬렉션’ 냉장고 신제품을 30일 출시한다. ‘셰프컬렉션’은 업계 최고의 미세 정온 기술과 미슐랭 셰프들의 인사이트를 반영해 2014년 처음 출시되었으며 국내 프리미엄 냉장고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제품이다. 2018년형 신제품은 ‘메탈쿨링’을 확대 적용하고 다양한 식재료를 전문적으로 보관해 주는 ‘맞춤보관실’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메탈쿨링’ 확대, ‘맞춤보관실’ 강화로 신선 보관 극대화 삼성전자는 냉기 전달·유지에 탁월한 ‘메탈쿨링’을 기존 냉장·냉동실뿐 아니라 ‘맞춤보관실’까지 확대 적용해 보관 중인 식품이 닿는 공간 전체를 메탈로 처리했다. 냉기 전달·유지 성능이 탁월한 ‘메탈쿨링’은 도어 개폐 후 고내 온도 상승을 70% 이상 개선해 식재료의 신선함을 더 오래 유지해 준다. ‘맞춤보관실’은 영하 23도에서 5도까지 최대 7가지 모드로 온도 조절이 가능해 식재료 특성에 따라 최적 보관이 가능하다. * 7가지 모드: 냉동, 살얼음, 김치(강냉·표준·약냉), 냉장, 화이트와인 & 맥주(화이트와인 & 맥주 모드는 패밀리허브 적용 모델에만 해당) 특히 ‘맞춤보관실’에 새로 추가된 김치모드는 김치 염도에 따라 강냉·표준·약냉 등 세밀한 조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김치 보관량이 많지 않은 가정의 경우, 김치냉장고처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삼성만의 차별화 기술인 ‘트리플 독립냉각’을 적용해 3개의 냉각기가 냉장실, 냉동실, ‘맞춤보관실’ 등 분리된 각 공간을 최적의 온·습도로 유지해 주며 ‘미세 정온 기술’로 온도 편차를 ±0.5℃로 최소화해 식재료 본연의 맛과 영양을 살려 준다.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 반영한 프리미엄 디자인 삼성전자는 ‘셰프컬렉션’ 라인업에 은은한 광택과 깊이감을 살린 ‘혼드 블랙’, ‘혼드 실버’ 색상에 이어 따뜻한 느낌의 목재 인테리어에 잘 어울리는 ‘혼드 브라운’을 도입한다. 이 색상들은 고급스러우면서도 메탈 특유의 차가운 느낌을 없애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또한 기존에 ‘셰프컬렉션’ 냉장고를 사용했던 소비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손잡이에 지문이 잘 묻어 나지 않도록 ‘매트 핸들’을 적용하는 등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 ◇AI 기반 ‘빅스비’ 적용 ‘패밀리허브’ 모델도 새롭게 선보여 삼성전자는 2018년형 ‘셰프컬렉션’, ‘T9000’ 냉장고에 기반한 패밀리허브 적용 라인업도 새롭게 선보인다. 2018년형 ‘패밀리허브’는 AI 기반 음성인식 기술인 ‘빅스비(Bixby)’, 화자 인식 음성 서비스, 하만의 AKG 프리미엄 스피커 등이 새롭게 적용되고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온라인 쇼핑, 어린이 콘텐츠 서비스 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2018년형 ‘셰프컬렉션’ 냉장고는 ‘패밀리허브’ 1개 모델 포함 총 5개 모델로 출시되며 921~952리터(ℓ) 용량에 출고가는 664만원~1014만원이다. 한편 가장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T9000’ 시리즈도 2018년형 신모델을 출시했다. 2018년형 ‘T9000’은 ‘패밀리허브’ 5개 모델 포함 총 20개 모델로 운영되며 648~856리터 용량에 출고가는 239만원~459만원이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최익수 상무는 “2018년형 셰프컬렉션 냉장고는 제품 본연의 신선 보관 기능을 극대화하고 진화된 ‘패밀리허브’로 편의성까지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슈퍼 프리미엄 셰프컬렉션을 통해 삼성 냉장고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삼성전자 언론연락처: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 김용호 02-2255-8237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보도자료 출처 : 삼성전자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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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삼척 산불 피해지역, 시민들이 다시 복구시킨다(서울=뉴스와이어) 축구장 332개 면적이 소실된 강원도 삼척 도계읍 일대의 산불 피해 지역에 시민들의 참여를 통한 ‘산불 피해 복구 숲’이 28일 조성되었다. 이 숲은 나무 심는 사회 혁신기업 트리플래닛이 진행하는 ‘반려나무 입양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들이 만든 숲으로, 동부지방 산림청, CJ HELLO, 롯데주류와 함께 1000평 규모로 소나무 1000그루를 심었다. 또한 숲 입구에는 조성에 참가한 반려나무 입양자들의 이름이 각인되어 있다. 반려나무는 고객이 나무를 입양하면 트리플래닛이 입양 수익금으로 숲이 필요한 곳에 실제 나무를 심어주는 상품으로 지난해 12월부터 현재까지 약 7000여 명의 시민이 반려나무를 입양하여 키우고 있다. 반려나무를 입양하고 직접 나무까지 심은 한 참가자는 처음에 반려나무 입양할 때는 긴가민가 했었는데, 이렇게 진짜 숲이 만들어지는 것을 직접 눈으로 보니 뿌듯함을 느꼈다며 나중에 아이가 크면 다시 손잡고 와서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트리플래닛 김형수 대표는 “인재로 일어난 산불을 다시 사람의 힘으로 복구해 나간다는 것에 의미가 큰 것 같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환경적으로 의미가 있는 숲들을 더 많은 시민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트리플래닛은 5월 어버이날과 스승의날, 부부의 날을 맞아 백자단, 수국 등 꽃나무 컬렉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트리플래닛 언론연락처: 트리플래닛 홍보 담당 정민철 이사 02-512-2494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보도자료 출처 : 트리플래닛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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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TOSWire, 저널리스트들을 위한 AW 오디오 얼러트 개시(두바이, 아랍에미리트=뉴스와이어) AETOSWire가 저널리스트들을 위한 최초의 AW 오디오 얼러트(AW Audio Alerts)를 개시했다. AETOSWire는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 뉴스 서비스 그룹(News Services Group, 이하 NSG)의 뉴스 배포 사업부이며 버크셔 해서웨이(Berkshire Hathaway) 자회사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 Wire)의 독점 대리인이다. AETOSWire의 AW 오디오 얼러트는 가장 빠르고 쉽고 개인화된 보도자료 전송 방식이다. 이메일 및 위성 피드와 달리 AW 오디오 얼러트는 그날의 보도자료를 강조하는 오디오 형식으로 제공된다. NSG, AETOSWire, Esmaa News의 사장 겸 최고경영자 토니 애비한나(Tony AbiHanna)는 “우리는 선두적인 뉴스 배포 서비스 업체로서 서비스를 혁신할 방법을 늘 찾고 있다”며 “저널리스트들이 매일 수천 개까지는 아니더라도 수백 개에 달하는 보도자료를 검토하고 그 중 게시할 내용을 신속하게 결정해야 한다는 점을 감안해 우리는 저널리스트들이 보도자료를 빠르게 즉시 확인·접근·게시·공유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AW 오디오 얼러트는 WhatsApp 계정의 고유 URL이나 휴대폰 SMS 문자를 통해 저널리스트들에게 전송된다. 저널리스트들은 오디오 재생 버튼과 뉴스 요약을 보여주는 AW 오디오 얼러트 대화형 페이지에 링크를 타고 즉시 접속하게 된다. 버튼 클릭만으로 지난 24시간 동안 게시된 보도자료 요약본 오디오를 들을 수 있다. 전체 보도자료를 검색하거나 다운로드 해야 하는 경우 뉴스 요약본의 제목을 클릭하면 AETOSWire 웹사이트의 뉴스룸으로 자동 연결된다. 이 새로운 플랫폼을 통해 저널리스트들은 모든 보도자료를 분류하고 읽는데 소요되는 엄청난 시간을 절약할 수 있으며 언제 어디서든 이동 중에도 뉴스를 쉽게 공유할 수 있다. 애비한나는 “AW 오디오 얼러트는 저널리스트들이 그날의 보도자료를 편리하게 검색할 수 있게 해줄 뿐 아니라 우리 고객들의 보도자료가 주목 받고 게시될 가능성을 높이는데도 일조하므로 양측 모두에게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AW 오디오 얼러트 외에도 AETOSWire는 앞으로 수개월 동안 다양한 뉴스 서비스가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www.AETOSWire.com 참조. * 출처: AETOSWire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180428005005/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출처:AETOSWire 언론연락처: AETOSWire 지라 타로사(Zyra Tarrosa) 홍보총괄 +97145577007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보도자료 출처 : AETOSWire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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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출판사, ‘팔자를 고치는 인사법’ 출간(서울=뉴스와이어) 좋은땅출판사가 ‘팔자를 고치는 인사법’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동방예의지국’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인사, 예절을 중요시하는 나라였다. 지금도 아이들에게 어른을 보면 ‘안녕하세요’, 선물을 받으면 ‘감사합니다’ 하고 인사하는 법부터 가르친다.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인정받는 인재들을 배출해내고 있다. 이 책은 인사의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한 지금 정병태 박사가 가르치고 있는 ‘인사학’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인성학’, ‘칭찬학’, ‘감사학’, ‘미소학’, ‘인사학’을 가르치고 있는 정병태 박사는 이 책에서 인사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주고 있다. 일상생활에서의 인사, 비즈니스 상황에서의 생활 매너와 같은 기본예절과 인사 태도를 학습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황을 제시하고 그 상황에 맞는 인사법을 제안한다. 책의 후반부에는 사진과 함께 바른 인사 자세를 연습할 수 있게 하였고 첫인상을 결정하는 악수를 세세하게 분석하여 자신감 있고 신뢰를 줄 수 있는 악수 방법을 제시한다. ‘악수123법칙’, ‘실전 123인사태도’ 등을 통해 인사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인사를 통해 인간관계뿐만 아니라 인생을 바꾸는 마법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저자인 정병태 박사는 ‘인성학’, ‘칭찬학’, ‘감사학’, ‘미소학’, ‘인사학’을 가르치고 있다. 세상 속으로 들어가 건강한 세상 만들기를 시대적 사명으로 감당하며 인문학과 경영학 분야에서 열정적으로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 신지식인으로 여러 기업과 대학에서 창조력과 통찰력을 필요로 하는 분야에서 강의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특히 창조적인 학습을 가장 중요시한다. ‘성공의 문을 열게 하는 팔자를 고치는 인사법’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인터파크, 예스24,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입이 가능하다. 출처:좋은땅출판사 언론연락처: 좋은땅출판사 황소라 02-374-8616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보도자료 출처 : 좋은땅출판사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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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TOSWire Launches AW Audio Alerts for Journalists(DUBAI, UAE=뉴스와이어) AETOSWire, the news distribution arm of News Services Group (NSG) and the exclusive representative of Business Wire, a Berkshire Hathaway company, in Middle East and North Africa, launches the first-of-its-kind AW Audio Alerts for journalists. Sending press releases has never been made faster, easier, and more personalized with AETOSWire’s AW Audio Alerts. Unlike emails and satellite feeds, the AW Audio Alerts comes in an audio format that highlights the day’s PRs. Mr. Tony AbiHanna, President and CEO of NSG, AETOSWire, and Esmaa News, explained, “As a leader in news distribution, we always look for ways to innovate our services. Considering that journalists have to go through hundreds, if not thousands, of news releases every day and make a quick decision on what to publish, we have developed a way to enable them to identify, access, post, and share PRs quickly and instantaneously.” AW Audio Alerts are sent to journalists via a unique URL through their WhatsApp account or through SMS on their mobile number. The link will direct them instantly to the AW Audio Alerts interactive page that displays the audio play button and news briefs. With just one click of the button, they can listen to the audio of PR briefs that were published during the last 24 hours. And if they need to browse or download the full PR, they just have to click on the headline of the news brief which will automatically direct them to the newsroom on AETOSWire’s website. The new platform will save journalists a tremendous amount of time in sorting and reading through all press releases and enable them to share the news easily anytime and anywhere even while they are on-the-go. According to Mr. AbiHanna, “This endeavor not only seeks to assist journalists to conveniently sift through daily press releases faster but also creates a higher chance for our clients’ PRs to get noticed and published. It’s a win-win situation for both.” This is just one of the new service offerings AETOSWire has in its pipeline that will be launched in the coming months. For more information, please visit www.AETOSWire.com. * Source: AETOSWire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180428005005/en/ 출처:AETOSWire 언론연락처: AETOSWire Zyra Tarrosa Head of PR +97145577007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보도자료 출처 : AETOSWire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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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중소기업과 하노버 국제 산업박람회 참가(나주=뉴스와이어)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이 4월 23일부터 27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2018 하노버 국제 산업박람회(Hannover Messe 2018)’에 우리나라 우수 전력기자재의 유럽시장 신규 판로 개척과 에너지 분야 선진기술 벤치마킹을 위해 전력분야 우수 중소기업으로 구성된 수출촉진단을 이끌고 참가했다. 독일 하노버 산업박람회는 1947년 처음 개최된 이후 세계 최대 규모와 최고의 인지도를 가진 국제 산업 박람회로, 한전은 올해 여섯 번째로 박람회에 참가했다. 올해는 77개국 총 5160개사(대한민국 97개사)가 참가하였으며 20만명이 참관했다. 한전은 이번 박람회 전시관 운영을 통해 전 세계 해외 바이어 221명을 대상으로 총 33백만불(약 355억원)의 수출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또한 ‘통합산업(Integrated Industry-Connect & Collaborate)'을 대주제로 하는 박람회 각종 주요 행사 참석을 통해 선진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벤치마킹 하는 등 에너지신사업 역량 강화와 우리 중소기업의 4차 산업혁명 경쟁력 제고를 위한 노력을 경주했다. 한전은 한국전기산업진흥회와 공동으로 전시관을 구성하여 선도전기(주) 등 10개 협력 중소기업의 제품을 전시했으며 전시관 내에는 글로벌 브랜드인 KEPCO의 엠블럼 아래 각 협력사의 전시부스가 설치되어 제품 홍보와 함께 해외 바이어와 수출 상담이 진행되었다. 또한 사전 현지시장 조사를 통해 참가 중소기업별로 해외바이어 대상 사전 홍보를 진행한 후 박람회에서 1:1 비즈니스 미팅을 시행하여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했다. 시장개척단을 이끈 황광수 중소벤처지원처장 직무대행은 “기술력은 있으나 브랜드 인지도가 낮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다각도로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력분야 수출 촉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전은 올해 상반기에 일본, 미국, 유럽의 주요 대형 전시회에 우수 중소기업과 함께 참가하여 선진 전력기술 벤치마킹과 더불어 적극적인 시장 진출 노력을 경주했다. 5월부터는 캄보디아, 필리핀을 시작으로 터키, 요르단, 아르헨티나 등 아시아와 중남미 시장을 대상으로 수출촉진회를 개최하여 다각적인 해외시장 개척 지원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출처:한국전력 언론연락처: 한전 홍보실 언론홍보팀 김형관 차장 061-345-3153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보도자료 출처 : 한국전력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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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 차이나 2018, 5월 3~5일 개최… 주요 해외 소매업체 및 글로벌 브랜드의 전자상거래 통찰력 제공(선전, 중국/베를린=뉴스와이어) 글로벌 IFA(국제가전박람회) 행사의 일환으로 열리는 CE 차이나 2018(CE China 2018)에서 방문객들은 최신 전자상거래 동향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얻을 기회를 갖게 된다. 이 소매 무역 박람회의 둘째 날인 5월 4일에는 CE 차이나의 파트너인 선전 전자상거래 서비스 센터(Shenzhen E-commerce Service Center)가 주관하는 전자상거래 수출 포럼(E-Commerce Export Forum)이 개최된다. 아침부터 오후 늦게까지 가전제품 브랜드 전문가들, 주요 글로벌 온라인 소매업체들과 글로벌 네트워크 전문가들이 성공적인 유통 및 판매를 위해 전자상거래를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 그 중에서도 중국 가전제품 브랜드 피센 일렉트로닉스(Pisen Electronics)는 효과적인 온라인 마케팅에 관한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미국의 아마존(Amazon), 미국의 이베이(eBay), 중국의 디에이치게이트, 남아메리카의 리니오(Linio), 아프리카의 주미아(Jumia), 아프리카의 킬리몰(Kilimall), 아프리카의 아만보(Amanbo), 남아메리카의 메르카도 리브레(Mercado Libre), 중동의 졸리시크(JollyChic), 서아시아의 다라즈(Daraz) 같은 글로벌 네트워크 소매업체들은 가전제품 브랜드에 대한 온라인 기회에 관해 설명한다. CE 차이나 2018 방문객들은 누구나 포럼에 참석할 수 있다. 발표 내용은 중국어로만 제공된다. CE 차이나 2018에 참가한 브랜드, 제조업체, 소매업체들은 전자상거래 수출 포럼에서 최신 동향에 대해 배우게 된다. CE 차이나 2018 첫째 날, 새로 마련된 IFA 리테일 유니버시티(IFA Retail University)에서 시장 조사 기업, 국제 브랜드, 제조업체, 혁신업체 들은 광범위한 정보를 제공한다. IFA 및 CE차이나(CE China) 개요 글로벌 IFA행사의 일부인 CE차이나(CE China)는 중국 시장을 위해 메세 베를린(Messe Berlin)의 포트폴리오에 추가된 행사이다. CE차이나는 IFA의 개념을 바탕으로 선도적 상거래 그룹 및 글로벌 산업계 파트너들과 종합적으로 협력하여 혁신적 브랜드 제품을 인상 깊게 발표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2017년 행사에서는 1만5000평방미터 규모의 전시장에서 120개 업체들이 38개국에서 온 1만1500여명의 참관객들을 대상으로 최신 제품과 혁신 기술 및 서비스를 발표했다. 당시 140여명의 언론인들이 광범위한 글로벌 브랜드를 취재했으며 그 중 해외 언론인이15%를 차지했다. IFA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가전 박람회로서 올해는 8월 31일~9월 5일 개최된다. http://www.cechina-ifa.com/ 참조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180427005787/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출처:Messe Berlin 언론연락처: 메세 베를린(Messe Berlin) IFA 홍보 매니저 니콜 폰 데어 롭(Nicole von der Ropp) +49 (0)30 / 3038-2217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보도자료 출처 : Messe Berlin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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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 China 2018 (May 3-5): First Hand E-Commerce Insights from Major International Retailers and Global Brands(SHENZHEN, China & BERLIN=뉴스와이어) At CE China 2018, a global IFA brand, visitors will have the opportunity to get deep insights into latest e-commerce trends. On May 4th, the second day of this retail trade show, the E-Commerce Export Forum will be hosted by the Shenzhen E-commerce Service Center, partner of CE China. From morning to late afternoon experts from consumer electronic brands, major global online retailers as well as global network experts will present information about how to best use e-commerce for successful distribution and sales. Among others, Chinese consumer electronics brand Pisen Electronics will share its experiences in effective online marketing. Global network retailers like Amazon (US), eBay (US), DHgate (China), Linio (South America), Jumia (Africa), Kilimall (Africa), Amanbo (Africa), Mercado Libre (South America), JollyChic (Middle East), Daraz (West Asia) will address online opportunities for consumer electronics and home appliances brands. The forum is open to all visitors of CE China 2018. Presentations will be in Chinese only. The E-Commerce Export Forum is yet another opportunity for brands, manufacturers and retailers to learn about latest trends at CE China 2018. During the first day, the new IFA Retail University offers a wide range of power-briefings from market research companies, international brands, manufacturers and innovators. About IFA and CE China As a global IFA event, CE China is a welcome addition to Messe Berlin’s portfolio for the Chinese market. Based on the IFA concept, CE China focuses on comprehensive cooperation with leading trade groups, strong global industrial partners, and the emotional presentation of innovative branded products. In 2017, 120 exhibitors presented their latest products, innovations, and services to more than 11,500 visitors from 38 countries, covering 15,000 square meters of exhibition space. The range of global brands inspired the more than 140 journalists, 15 percent of which came from abroad. IFA is the world's most significant trade show for consumer electronics taking place from 31 August to 5 September 2018 in Berlin, Germany. http://www.cechina-ifa.com/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180427005787/en/ 출처:Messe Berlin 언론연락처: Messe Berlin Nicole von der Ropp IFA PR Manager +49 (0)30 / 3038-2217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보도자료 출처 : Messe Berlin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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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일자리 지원사업으로 지역건보료 저소득 체납세대 큰 폭 감소”(서울=뉴스와이어)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저소득층인 건강보험료 월 5만원 이하 체납세대가 해마다 꾸준하게 감소하고 있고 특히 2018년 1월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사업 제도’가 시행된 이후 큰 폭으로 줄었다고 밝혔다. 월 5만원 이하 체납세대는 2017년 12월에 비해 2018년 3월까지 3만5천세대, 447억원이 감소했으며 이런 추세는 계속 될 것으로 전망했다. 건보공단은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을 신청하는 사업장이 대부분 영세하고 저임금 노동자인 점을 감안하여 이 사업이 건강보험 체납세대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한 결과, 월 보험료 5만원 이하 체납세대가 큰 폭으로 감소한 주된 사유는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사업, 생계형 체납자 결손 확대, 포지티브 징수 등에 기인한 것으로 확인된다고 밝혔다. 공단은 정부 역점 사업인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사업의 조기 정착을 위해서 올해 1월부터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과 전국 178개 지사 직원들이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사업 제도’에 대한 홍보, 상담 등을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18년 4월 26일 현재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신청자는 약 180만명이며 이는 전체 대상자 236만명의 76%이다. 이 사업으로 영세 사업주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노동자의 사회보험 가입을 증가시켜 2018년 3월 말 현재 지역건강 보험료를 체납 중이던 약 8천명이 직장 가입자로 전환 취득하였고 그중 월 보험료 5만원이하 체납세대는 4200여명, 54%를 차지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공단에서는 고소득·전문직 등 납부 능력이 있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특별관리 대상자로 선정하여 압류·공매 등 강도 높은 징수를 추진하는 반면,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에 대해서는 분할납부 등 자진 납부를 우선 안내하는 포지티브 징수를 추진하고 납부가 불가능한 장애인, 노령, 중증질환자, 미성년자 세대 등에 대해서는 결손처분을 실시하여 의료 수급권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건보공단 김용익 이사장은 앞으로도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해 사회보험료 지원* 등 정부정책이 성공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보험료를 납부하기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의 수급권 보호에도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대상자가 건강보험 직장 가입자로 신규 가입하는 경우 사업주·노동자 건강보험료 부담액의 50% 경감 출처:국민건강보험공단 언론연락처: 국민건강보험공단 홍보실 신용두 차장 033-736-1430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보도자료 출처 : 국민건강보험공단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