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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라이프 메인보컬 셰인 필란(Shane Filan), 첫 단독 내한 콘서트 개최(서울=뉴스와이어) 2000년대 많은 사랑을 받았던 팝 그룹 웨스트라이프의 메인 보컬 ‘셰인 필란(Shane Filan)’의 내한 콘서트(Shane Filan Live in Seoul)가 7월 27일(금) 오후 8시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마이러브(My love)’와 ‘업타운 걸(Uptown girl)’, ‘유 레이즈 미 업(You raise me up)’ 등 주옥같은 명곡들로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웨스트라이프의 메인보컬 셰인 필란이 한국 첫 단독 콘서트로 팬들에게 찾아온다. 2011년 웨스트라이프의 해체 선언 후 2012년 고별 월드 투어까지 마친 그는 곧바로 홀로 서기에 들어갔다. 웨스트라이프 시절 노래에서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했던 만큼 해체 이후 셰인 필란의 솔로 행보는 예견된 것이었고, 2013년 4월 1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그는 싱글앨범과 정규앨범 소식을 알렸다. 2013년 8월 23일 싱글 ‘Everything To Me’를 발표했으며, ‘Everything To Me’는 아일랜드 싱글차트 7위, 영국 싱글차트 14위를 기록했다. 이후 11월 3일에 두 번째 싱글 ‘About You’를 발표한 뒤 다음날인 2013년 11월 4일 첫 솔로 정규 앨범 ‘You And Me’를 발매했다. 그는 첫 솔로 앨범으로 아일랜드 앨범 차트 3위, 영국 앨범 차트 6위의 기록을 세우며 솔로로써 안정적인 데뷔를 했다. 2015년 10월 2일에 두 번째 솔로 정규 앨범인 ‘Right Here’을 발매하였는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은 비 발매 곡 ‘Beautiful In White’를 이때 당시 녹음했고, 이 곡은 2017년 9월 15일에 발매된 세 번째 정규 앨범 ‘Love Always’에 수록됐다. 셰인 필란은 세 번째 정규 앨범 ‘Love Always’ 발매와 함께 아시아 투어를 시작했다. 그는 이전 인터뷰에서 웨스트라이프 활동 당시부터 평소 한국 사람들과 정서적인 면에서 많이 통하는 것 같다고 느꼈다며 이번 투어 중에 한국을 꼭 오고 싶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하였는데, 그런 그의 한국 단독 공연이 전격적으로 성사되어 7월 27일 한국 첫 단독 공연이 열리게 된 것이다. 이번 콘서트는 셰인 필란이 솔로 활동을 시작한 후 처음 갖는 내한 공연인 만큼 그가 갖고 있는 특유의 서정적이면서도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공연의 완성도에 특히 신경 쓰며 한국 팬들과 행복한 조우를 생각하고 있다. 라이브 밴드와 함께 많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 전설로 남아 있는 웨스트라이프의 명곡들과 셰인 필란의 최근 솔로 곡들까지 다채롭게 구성된 이번 공연은 셰인 필란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함께 그의 과거와 현재를 모두 만나볼 수 있는 단 하나뿐인 콘서트가 될 것이다. 한편 그는 이번 내한 공연에 앞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웨스트 라이프_셰인 필란’ 특집을 위해 23일 내한하여 녹화를 마쳤다. 해당 녹화에는 소향, 알리, 이현, V.O.S. 에릭남, 백형훈&기세중이 경연가수로 출연하여 웨스트라이프의 히트곡 무대를 꾸몄으며 5월 12일 방송될 예정이다. 해당 공연은 4월 30일(월)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티켓 예매처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공연개요 일시: 2018년 7월 27일 저녁 8시 장소: 장충체육관(서울 중구 동호로 241 장충체육관) 티켓가격: R석 14만3000원, RS석 13만2000원, S석 11만원, A석 8만8000원 주최·주관: 꿈엔터 꿈엔터 개요 꿈엔터는 공연 기획, PR 컨설팅 등을 주업으로 하는 프로덕션 에이전시다. 언제나 새로운 기획을 통해 관객, 아티스트, 감독, 공연장 등 모든 문화 예술 분야에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출처:꿈엔터 언론연락처: 꿈엔터 기획팀 박혜원 PD 070-4286-7391 공연 문의 02-552-6253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보도자료 출처 : 꿈엔터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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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Million Dollars Donated to Educate Refugee Children in Asia and MENA Region(SHARJAH, UAE=뉴스와이어) A donation of USD 1 million has been given to strengthen the educational infrastructure for refugee and internally displaced children in Asia, Middle East and North Africa, at a time when according to UNHCR statistics, children represent about half of the displaced population globally. His Highness Sheikh Dr Sultan bin Muhammad Al Qasimi, Member of the United Arab Emirates Supreme Council and Ruler of Sharjah has extended the generous donation to a Malaysian Charity - Children for Dignity Foundation - to boost the delivery of the educational and support services they have been offering these marginalised communities in Asia and the MENA region for 20 years. The foundation, which has managed to educate over 7,000 undocumented students and currently supports about 1,100, will benefit from the donation, in addition to the USD 136,000 prize they received on Thursday (April 26) as the winner of the Sharjah International Award for Refugee Advocacy and Support. The award was established in 2017 by a prominent UAE-based humanitarian organisation, The Big Heart Foundation (TBHF) in partnership with the United Nations High Commissioner for Refugees (UNHCR), to highlight individuals or entities who implement pioneering and influential initiatives that have had a positive and tangible impact on refugees in these regions. As a cultural pillar in the Arab region, Sharjah, the UAE’s third-largest emirate, believes that every nation must be built on the strong foundation of educated and empowered youth. This is reflected in its patronage and support of social development projects for refugees and people in need worldwide, led by the Big Heart Foundation under the vision and guidance of His Highness The Ruler of Sharjah and his wife Her Highness Sheikha Jawaher bint Mohammed Al Qasimi. Further information about the Big Heart Foundation can be found on the foundation’s website: http://tbhf.ae. Attached Photos: 1. SIARA Logo - Source: The Big Heart Foundation 2. A picture from the activities Dignity Foundation organizes for refugee children -Source: The Big Heart Foundation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180429005047/en/ 출처:Sharjah 언론연락처: Sharjah National Network Communications (NNC) Fadia Daouk +971 52 617 2111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보도자료 출처 : Sharjah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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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와 중동 및 북아프리카 난민 어린이 교육을 위해 100만달러 기부(샤르자, 아랍에미리트=뉴스와이어) 아시아와 중동 및 북아프리카 난민과 국내 실향민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 인프라 강화를 목표로 100만달러 기부가 이루어졌다. 유엔난민기구(UNHCR) 통계에 따르면 어린이들이 전세계 실향민의 약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아랍에미리트 최고위원회 위원 겸 샤르자 국왕 술탄 빈 무함마드 알 카시미(Sultan bin Muhammad Al Qasimi) 박사는 지난 20년 간 아시아와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의 소외된 커뮤니티에 제공해온 교육 및 지원 서비스 제공을 확대하기 위해 말레이시아 자선 단체인 어린이 존엄성 재단(Dignity for Children Foundation)에 고액의 기부를 결정했다. 7000여명의 밀입국 학생들에 대한 교육을 관리해왔고 현재 1100여명에게 지원을 해주고 있는 어린이 존엄성 재단은 샤르자 국제 난민 지지 및 지원상(Sharjah International Award for Refugee Advocacy and Support) 수상으로 4월 26일 목요일에 받은 13만6000달러의 상금 외에 이번 기부금 수령으로 자금 여력을 확보하게 됐다. 아랍에미리트에 기반을 둔 인도주의 단체 빅하트 재단(The Big Heart Foundation (TBHF))이 UNHCR와 제휴해 2017년에 제정한 샤르자 국제 난민 지지 및 지원상은 선구적이고 영향력 있는 기획을 실행하여 이 지역 난민들에게 긍정적이고 실질적인 영향을 미친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된다. 아랍 지역의 문화적 기둥이며 아랍에미리트에서 세 번째로 큰 토후국 샤르자는 모든 국가는 교육을 통해 능력을 갖춘 젊은이들을 키워 강력한 기반으로 삼아야 한다고 믿는다. 샤르자가 샤르자 국왕과 셰이카 자와헤르 빈트 모하메드 알 카시미(Sheikha Jawaher bint Mohammed Al Qasimi) 샤르자 왕비의 비전과 지도 하에 빅하트 재단이 이끄는 방향에 따라 전세계에서 난민을 비롯해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위한 사회 발전 프로젝트를 후원 및 지원하는 이유도 그래서다. 빅하트 재단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재단 웹사이트 http://tbhf.ae 참조. 첨부 사진 1. SIARA 로고 - 출처: 빅하트 재단 2. 어린이 존엄성 재단이 난민 어린이들을 위해 주관한 활동 사진- 출처: 빅하트 재단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180429005047/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출처:Sharjah 언론연락처: 샤르자(Sharjah) 내셔널 네트워크 커뮤니케이션즈(National Network Communications) 파디아 다우크(Fadia Daouk) 휴대전화: +971 52 617 2111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보도자료 출처 : Sharjah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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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니어스타협회 소속 모델들, 할리우드 위드어 하트 모델쇼 참가서울--(뉴스와이어) 2018년 07월 06일 -- 한국시니어스타협회는 장기봉 감독과 김선 대표 겸 모델, 소속모델들이 7월 20~21일 양일간 미국 LA 밀레니엄빌트모어 호텔에서 열리는 ‘할리우드 위드어 하트’ 모델쇼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 행사는 미국 유명모델에이전시사인 글로벌원(대표 써니채)의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이 행사에서 장기봉 시니어예술감독은 VIP심사위원으로 참석하며, 김선 대표모델은 한국을 대표하는 시니어모델로 한복의 미와 한국시니어들의 매력을 한껏 빛낼 예정이다. 이 대회는 미국 LA에서 20여년째 열리는 자선봉사 행사로 미국내 노숙자의 자립을 돕는 의미있는 행사이다. 행사주최인 미국내 재단법인 리조이스인호프의 월드와이드스타써치가 행사 공식명이다. 매년 이 대회를 통해 많은 유명모델들이 선발되며, 대회의 후원자선기금으로 불우한 노숙인들의 자립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캘리포니아 주지사를 비롯 한국의 영사 및 많은 저명인사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장기봉 감독은 100세 시대를 맞이해 국내 시니어모델들도 해외 유명모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여 시니어에서도 신한류를 개척해나가려 한다는 각오를 밝혔다. 김선 대표 겸 모델도 한국여성의 절제된 아름다움과 한복의 미까지 세계에 알려 명실상부 한국시니어들의 위상을 높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선 모델은 30여년 교직생활을 명예퇴직하고 인생 2막을 화려하게 시작하고 있는 교사출신 모델이다. 이번 대회에는 협회총무 겸 탤런트 이유진 씨 등이 함께 참가한다. 한국시니어스타협회 개요 한국시니어스타협회는 시니어 모델과 시니어 배우를 꿈꾸는 사람이 모인 곳이다. 현재 대한민국 인구의 5분의 1 가까이 차지하면서도 끼인 세대, 주목받지 못하는 세대, 그러나 열정이 넘치고 낭만을 아는 한류의 원조 부모세대가 마음 속 깊숙이 지니고만 있었던 예능 본능을 일깨워 인생 2막을 새롭게 펼쳐 보려고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