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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관리원, 가나 국립석유청과 품질관리 MOU 체결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손주석)은 25일 오전 9시(현지시간) 가나에서 가나국립석유청(청장 알하산 템풀리, Alhassan Tampuli)과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품질·유통관리 기술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가나국립석유청(NPA : National Petroleum Authority)은 가나의 석유품질 및 유통을 담당하고 있는 정부기관이다. 대한민국 석유제품 품질 및 유통관리 기술력의 글로벌화를 꾸준히 추진하고 있는 석유관리원이 이번에 가나와 양해각서 체결로 아프리카에 진출하게 됨에 따라 해외사업 기반 구축을 위한 대륙별 주요 거점 국가 발굴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 석유관리원 MOU 체결 국가 : 아시아(러시아, 몽골, 베트남, 일본, 태국) 남미(코스타리카, 콜롬비아, 페루), 북미(미국), 유럽(프랑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 글로벌연수사업으로 지난 2010년부터 진행된 개발도상국 석유공무원 대상 기술교육의 후속조치로 가나 정부의 적극적인 요청에 의해 추진됐다. 가나는 석유관리원 기술교육에 2012년부터 참가해 총 6명이 교육을 이수하였으며, 올해 5월 16일 개최 예정인 교육에도 2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양 기관이 이번에 체결한 양해각서에는 ▲석유제품 품질·유통관리 분야의 기술정보 교류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분야의 공동조사 및 연구 ▲상호 방문 및 전문가 교류 등의 협력활동이 포함되어 있다. 가나는 현재 정상석유제품에 품질이 낮은 물질을 혼합해 판매하거나 고급휘발유에 등유를 혼합해서 판매하는 행위, 수출용 면세유나 해상선박연료를 국내로 유통시키는 행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석유관리원은 30여 년간 쌓아온 석유제품 품질 및 유통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국의 선진 석유관련 법제도를 비롯해 품질검사 및 시험분석 방법 등의 교육을 통해 가나에 한국형 석유제품 품질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MOU 체결식에서 가나국립석유청 알하산 템풀리 청장은 “한국의 글로벌 연수 참가자들을 통해 한국의 선진 품질관리시스템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보다 활발한 교류협력과 적극적인 기술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석유관리원 손주석 이사장은 “가나의 실정에 적합한 맞춤형 기술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의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자”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제사회의 기후변화 대응에 일조하고, 국내 석유업계의 아프리카 진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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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문화홍보 유공자 9명 문체부 장관표창 수상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태훈, 이하 해문홍)은 12월 19일(수) 해외문화홍보 유공자 9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해문홍은 매년 문화·예술·체육 등 각 분야에서 우리 문화를 해외에 널리 알리고 국가이미지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유공자는 ▲ 베트남 고아들과 함께 합창단과 오케스트라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는 박성민 씨, ▲ 러시아에 한국 음악을 알리고 있는 카라티기나 마르가리타 씨, ▲ 태국에 한국 소식을 알리고 있는 피앙오 라오하윌라이 씨 등 총 9명이다. 베트남 고아들에게 꿈과 희망 선사: 박성민 씨 박성민 씨는 2013년 8월, 음악을 통해 가난한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자 주베트남 한국문화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베트남 고아들로 구성된 ‘미러클 합창단’을 창단했고, 2015년에는 ‘미러클 오케스트라’를 창단했다. 15명으로 시작해 현재는 80여 명에게 무료로 음악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세계적 피아노 연주자 랑랑, 닉 부이치치 등 저명인사를 초청한 강연도 진행했다. 또한 성악가 겸 지휘자로서 베트남 국영방송(VTV)과 현지 주요 공연장에서 한국 음악과 문화를 선보이고, 특히 한-베 부부로서 2018년 3월 베트남 주석 주최 문재인 대통령 국빈만찬에 초청되는 등 양국 간 문화교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한-러 음악교류의 가교: 카라티기나 마르가리타 씨 카라티기나 마르가리타 씨는 지난 2007년부터 주러시아 한국문화원과 차이콥스키 국립음악원이 협력한 한국 음악인 초청 공연(총 27회), 2018년 대통령 국빈방문 기념 한-러 클래식 음악회 등을 개최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특히 2017년 6월 주러시아 대한민국대사관과 차이콥스키 국립음악원이 체결한 양해각서’에 따라 4년간 매년 두 차례에 걸쳐 서양 클래식 음악을 전공하는 학생, 교수들에게 국악 특별강좌와 관련 공연을 진행하고, 차이콥스키 국립음악원에 한국국악과를 개설하기 위해 노력하는 등 한-러 문화교류에 힘쓰고 있다. 한국 관련 칼럼니스트: 피앙오 라오하윌라이 씨 피앙오 라오하윌라이 씨는 2008년부터 10년간 매주 1회 태국의 주요 신문사인 ‘포스트 투데이(Post Today)’에 ‘성까올리(Watch Korea)’라는 제목으로 한국 문화와 한류, 관광, 정치, 한-태 수교 60주년 등 다양한 한국 관련 칼럼 530여 건을 정기적으로 기고하며 한국 소식과 정보를 태국 국민들에게 알리고 있다. 또한, 한국 서적 <고양이학교>, <한국 짱>, <한국대학 신입생 준비하기> 등을 태국어로 번역해 출간하고, 태국 치앙마이대학교에의 한국어학과 설립, 양국 대학교 간 세미나 개최, 교환학생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며 한-태 문화교류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이밖에도 재외 한국문화원과 협력해 한국문화의 해외 홍보에 크게 기여한 ▲ 홍엘리(미국, 한국콘텐츠진흥원 미국비즈니스센터), ▲ 나선나(캐나다, The Swan at Carp Restaurant 대표), ▲ 백인성(아르헨티나, Baek & Asociados 대표), ▲ 아파프 아라브(프랑스, 봉주르코레 한국문화협회장) ▲ 시모야카와 교스케(일본, 쇼와음악대학 이사장) ▲ 쉬웨이펑(중국, 중국현대문학관 연구원) 등 6명이 해외문화홍보 유공자로 선정됐다. 해문홍 김태훈 원장은 “많은 분들이 자기 분야에서 한국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열정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한국문화가 해외에서 퍼져나가는 데 그들의 역할이 매우 크기 때문에 앞으로 이런 분들을 더욱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포상해 그 공로에 감사드리고 나아가 한국문화의 해외홍보를 더욱 활성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수상자들에게는 문체부 장관 표창과 소정의 부상이 제공되며, 표창은 각국의 한국문화원을 통해 전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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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각 독개다리에서 평화의 가상철로 개막30일 임진각 독개다리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난해부터 비무장지대(DMZ)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진행한 글로벌 캠페인 '러브포DMZ'(#LoveforDMZ)의 마지막 여정인 '평화의 가상철로' 개막식을 열었다. 이날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태국 군인의 자제인 타나콘통숙 태국 장군과 흥남철수작전을 이끌었던 미국 에드워드 포니 대령의 손자 등 이 참석했고 분단의 상징인 철조망을 현으로 사용해 만들어진 '통일의 피아노'로 축하 연주가 이어졌다.,30일 임진각 독개다리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난해부터 비무장지대(DMZ)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진행한 글로벌 캠페인 '러브포DMZ'(#LoveforDMZ)의 마지막 여정인 '평화의 가상철로' 개막식을 열었다.,30일 임진각 독개다리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난해부터 비무장지대(DMZ)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진행한 글로벌 캠페인 '러브포DMZ'(#LoveforDMZ)의 마지막 여정인 '평화의 가상철로' 개막식을 열었다.,30일 임진각 독개다리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난해부터 비무장지대(DMZ)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진행한 글로벌 캠페인 '러브포DMZ'(#LoveforDMZ)의 마지막 여정인 '평화의 가상철로' 개막식을 열었다. ,30일 임진각 독개다리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난해부터 비무장지대(DMZ)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진행한 글로벌 캠페인 '러브포DMZ'(#LoveforDMZ)의 마지막 여정인 '평화의 가상철로' 개막식을 열었다. ,30일 임진각 독개다리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난해부터 비무장지대(DMZ)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진행한 글로벌 캠페인 '러브포DMZ'(#LoveforDMZ)의 마지막 여정인 '평화의 가상철로' 개막식을 열었다. ,30일 임진각 독개다리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난해부터 비무장지대(DMZ)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진행한 글로벌 캠페인 '러브포DMZ'(#LoveforDMZ)의 마지막 여정인 '평화의 가상철로' 개막식을 열었다.,30일 임진각 독개다리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난해부터 비무장지대(DMZ)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진행한 글로벌 캠페인 '러브포DMZ'(#LoveforDMZ)의 마지막 여정인 '평화의 가상철로' 개막식을 열었다. ,30일 임진각 독개다리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난해부터 비무장지대(DMZ)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진행한 글로벌 캠페인 '러브포DMZ'(#LoveforDMZ)의 마지막 여정인 '평화의 가상철로' 개막식을 열었다. ,30일 임진각 독개다리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난해부터 비무장지대(DMZ)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진행한 글로벌 캠페인 '러브포DMZ'(#LoveforDMZ)의 마지막 여정인 '평화의 가상철로' 개막식을 열었다. ,30일 임진각 독개다리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난해부터 비무장지대(DMZ)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진행한 글로벌 캠페인 '러브포DMZ'(#LoveforDMZ)의 마지막 여정인 '평화의 가상철로' 개막식을 열었다.,30일 임진각 독개다리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난해부터 비무장지대(DMZ)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진행한 글로벌 캠페인 '러브포DMZ'(#LoveforDMZ)의 마지막 여정인 '평화의 가상철로' 개막식을 열었다.,30일 임진각 독개다리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난해부터 비무장지대(DMZ)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진행한 글로벌 캠페인 '러브포DMZ'(#LoveforDMZ)의 마지막 여정인 '평화의 가상철로' 개막식을 열었다. ,30일 임진각 독개다리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난해부터 비무장지대(DMZ)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진행한 글로벌 캠페인 '러브포DMZ'(#LoveforDMZ)의 마지막 여정인 '평화의 가상철로' 개막식을 열었다. ,30일 임진각 독개다리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난해부터 비무장지대(DMZ)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진행한 글로벌 캠페인 '러브포DMZ'(#LoveforDMZ)의 마지막 여정인 '평화의 가상철로' 개막식을 열었다. ,30일 임진각 독개다리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난해부터 비무장지대(DMZ)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진행한 글로벌 캠페인 '러브포DMZ'(#LoveforDMZ)의 마지막 여정인 '평화의 가상철로' 개막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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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엑스포(K-Beuty Expo)’ 아시아 7개국 개최국가대표 뷰티 전시회 ‘K-뷰티엑스포(K-Beuty Expo)’가 올 한해 아시아 7개국 주요 도시를 누비며 해외시장 공략에 나선다. 특히, 올해부터 처음으로 2억6천만 인구의 인도네시아에서도 뷰티 축제의 열기가 이어질 전망이다. 경기도는 올 한해 4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시작으로 중국, 태국, 홍콩 등 아시아 7개국에서 ‘2019 K-뷰티엑스포’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K-뷰티엑스포’는 경기도가 뷰티산업의 육성과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위해 2009년부터 국내 전시회를 시작으로 2016년 태국 방콕 등 아세안 국가로 확대해서 개최해온 대한민국 대표 뷰티전문 전시회다. 도는 지난해 중국, 태국, 베트남 등 아시아 6개국에서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해 2017년 계약실적 대비 45% 성장한 424억여 원의 계약 실적을 달성했다. 올해 ‘K-뷰티엑스포’는 이 같은 성과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년 6개국에서 7개국으로 개최국을 확대했다. 총 7차례에 걸친 박람회 동안 도내 기업 385개사 등 국내 약 800개사가 참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화장품 산업의 경우 세계적으로 매년 평균 5%이상 고성장 추세에 있는 유망산업으로 주목되는 만큼, 이에 도는 한류에 열광적이며 소득수준이 향상중인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시장개척을 추진, 빠른 시간 안에 화장품의 본고장인 유럽과 미국시장에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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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하나투어 여행박람회, 6월 8~10일 고양 킨텍스서 개최‘2018 하나투어 여행박람회’가 6월 8일부터 3일간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매년 여름휴가철을 앞두고 열리는 하나투어 여행박람회는 여행 관련 각종 정보와 볼거리, 즐길 거리가 풍성한 국내 최대 규모의 여행 축제다. 국내외 주요 항공사와 유명 관광지 소재 호텔, 관광청, 면세점 등 여행 관련 600여개 업체들이 총 1140개 부스로 참가한다. 올해 박람회장은 여행지역에 따라 구분한 7개 지역관과 여행 목적별 2개 테마관 그리고 1개 특별관으로 구성된다. 먼저 지역관은 한국과 일본, 중국, 동남아, 남태평양, 유럽, 미주로 각각 나뉘고 테마관에는 자유여행관련 부스가 모인 ‘하나프리관’, 골프 및 레포츠여행 관련 정보를 찾아볼 수 있는 ‘골프테마관’이 들어선다. 특별관에서는 전세계 공연단들의 화려한 무대를 감상하고 세계일주 항공권이 경품으로 걸린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박람회장에서는 여행지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각종 이벤트와 공연이 펼쳐진다. 퀴즈 및 룰렛 이벤트에 참가하여 무료 항공권, 무료 숙박권의 행운을 노려볼 수 있고, 스페인 하몽이나 중국 광동식 볶음면 등 이색 먹거리들을 맛볼 수 있다. 그리고 러시아 보드카, 유럽 와인, 오키나와 아와모리 등 해외 전통주 시음회도 열린다. 다양한 상품이 걸린 스크린 골프퍼팅에 도전하거나 VR 기기를 활용한 자전거 라이딩 경주에 참가해볼 수도 있다. 또한 트릭아트와 AR 기술을 접목해 만든 포토존도 방문객들의 눈길을 끄는 요소다. 특별관에 마련된 메인 무대에서는 총 17개 공연 및 강연 프로그램이 번갈아 진행된다. 박람회 추천 여행지인 스페인은 정열적인 플라멩고를 선보이고, 태국에서는 유명한 트랜스젠더팀 ‘아프로디테’가 박람회장을 찾아 방문객들을 맞는다. 그리고 정윤희 사진작가는 여행 사진 잘 찍는 방법을, 스포츠트레이너 심으뜸은 여행지에서 돋보일 수 있는 몸매 만드는 법을 각각 소개한다. 여행 상품 예약을 목적으로 박람회장을 찾은 이들에게는 각종 혜택이 제공된다. 먼저 현장을 찾은 이들 중 총 3명에겐 추첨을 통해 세계일주 항공권을 제공하며 박람회 현장에서 가족에게 여행 초대 엽서를 보내는 이벤트에 참가하면 미국 시애틀 가족 여행권을 받을 수 있다. 박람회장에서 판매되는 해외 여행 상품은 기존 가격에서 최대 59%까지 할인된다. 평소 84만9000원부터 예약 가능한 ‘장가계/원가계 5일 또는 6일’ 패키지상품은 34만9000원부터 판매되며 ‘북경 4일’ 상품도 16만9000원부터 예약 가능하다. 아울러 상품 예약자들이 롯데/신한/국민카드로 100만원 이상 결제할 경우, 최대 15만원을 추가 할인 및 무이자할부 혜택이 주어지고 SM면세점 기프트세트, 서울 티마크그랜드호텔 내 레스토랑 20% 할인 쿠폰 등이 함께 제공된다. 박람회장을 직접 찾지 못한 이들은 6월 10일까지 열리는 온라인 예약관을 활용해 여행박람회 상품을 확인 및 예약할 수 있다. ‘2018 하나투어 여행박람회’ 입장권은 박람회 현장에서 7000원에 판매된다. 하나투어 및 하나투어 클럽 회원은 무료로 입장 가능하며 여행박람회 홈페이지 초청장을 출력해 가거나 당일 현장 등록 그리고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맺어도 입장료가 무료다. 자세한 내용은 2018 하나투어 여행박람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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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블록체인엑스포 태국 최대 해시파워를 가진 HASHBX 참가부산광역시과학협회가 주관하고 국내 최초로 열리는 ‘2018 블록체인엑스포(BCEK 2018)’에 태국 최대 해시파워를 가진 해시비엑스(HASHBX)가 참가할 예정이다. 태국 최대 해시파워를 보유한 해시비엑스는 태양열 및 풍력을 이용해 블록체인 마이닝의 전력을 공급하는 한편 블록체인 개발 및 자체 솔루션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7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부산항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8 블록체인엑스포’에는 국내·외 블록체인 산업군이 한자리에 모일 예정이며, 부대행사로 블록체인 컨퍼런스, 스마트시티 체험, 채용박람회 등 많은 이벤트를 보일 예정이다. 스마트시티 체험은 국내 최초로 ‘2018 블록체인엑스포’에서 오픈 블록체인 스마트컨트랙트가 구현되는 BCEK 블록을 활용해 참관객 및 참가업체간의 체험행사가 이루어 질 예정이며, 탈중앙화에 맞게 대형 모니터에 블록의 이동내역이 공개될 예정이다. 각 참가업체 부스별 관람객 유입을 도모하기 위해 BCEK 블록을 많이 모으는 참관객에게는 경품도 주어질 예정이다. 또한 참가업체의 블록체인 기술력 사업설명회와 블록체인 스타트업의 채용이 어려운점을 감안해 참가업체에 한하여 현장 채용박람회도 이루어진다. ‘2018 블록체인엑스포’는 5월 31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참가등록이 가능하며 참가신청 순서대로 부스배치가 이루어진다. 스타트업기업은 참가비의 50%에 이르는 할인혜택도 주어지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참관신청을 하면 각종 이벤트 및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부산광역시과학협회는 이번 국내 최초로 열리는 블록체인엑스포에서 다양한 블록체인 산업군이 스마트시티 부산에서 보일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과학협회 개요 부산광역시과학협회는 4차산업에 발맞추어 과학인의 권익을 대변하고 과학발전환경개선 등 과학인이 연구에 몰두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발명가 발굴 등 풍성한 대한민국 과학계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는 단체이다. 과학인과 대중이 서로 소통하는 장으로 거듭남과 동시에 국내 과학산업과 과학인이 더욱 성장하는 초석이 되도록 저희 단체는 최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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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박사, 태국 방콕 에어텔 예약자 선착순 150명 무에타이 체험권 증정흔한 여행은 싫고 새로운 체험이 필요하다면 주목하자. 여행박사가 태국 방콕 자유여행객들을 대상으로 여행과 함께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까지 날려버리고 올 수 있는 무에타이 체험권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무에타이(Muay Thai)는 1000년의 오랜 역사를 가진 타이(태국)의 전통 무술로 ‘타이 복싱’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맨손으로 하는 활동적인 동작들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 효과가 크기 때문에 건강한 취미 생활로 무에타이를 즐기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호신술을 배우고 싶은 여성들도 많이 찾으며 남녀 구분 없이 즐기는 인기 스포츠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중이다. 여행박사가 제공하는 무에타이 체험권은 태국 방콕에 있는 핏팩(FITFAC) 무에타이 아카데미에서 90분간 비기너 코스를 체험할 수 있는 무료 쿠폰이다. 상품 예약과 동시에 무에타이 체험 일정도 예약되기 때문에 현지에서 여행을 즐기며 일정에 맞춰 아카데미에 방문 후 체험하면 된다. 이번 체험권은 태국 방콕 에어텔 고객 중 선착순 150명에게만 제공되며 체험권을 받은 후 현지에서 무에타이를 체험한 고객에게는 7만원 상당의 무료 마사지 이용권과 BTS 1일권이 추가로 제공된다. 마사지 이용권은 여행박사에서 제공하는 무에타이 체험권에 체험 확인 도장을 받아야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니 도장은 필수다. 여행박사의 김현하 동남아자유팀장은 “태국 방콕으로 여행을 떠나는 자유여행객들 중 새로운 체험에 목말라하는 분들을 위해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무에타이의 본고장인 태국에서 무에타이도 체험해보고 활기찬 운동 후 고급 스파도 즐기며 색다른 방콕 여행을 즐겨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여행박사는 태국 방콕을 여행할 수 있는 에어텔 상품을 판매한다. 여행 일정, 항공과 호텔에 따라 다양한 상품이 마련되어 있으며 가격은 48만5000원부터 판매된다. 자세한 내용은 여행박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여행박사 태국 방콕 여행: http://www.tourbaksa.com/pr/view_v2.asp?idx=6579